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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[양육정보] 고양이 털 관리법에 대해서 알아보자.
    댕냥노하우/고양이 2020. 3. 13. 10:36

     

    안녕하세요, wit(위트) 입니다.

     

    이번엔 고양이 털 관리법

   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고양이는 털이 많이 빠지는

    소형동물과 입니다.

     

    그만큼빗질을 자주 해주어야 하는데

    자주 빗어주어 털이 엉키는 것

    막아주어야 합니다.

     

    털이 엉키게 되면 그 아래쪽으로

    피부에 있던 세균이 번식하게 됩니다.

     

    매일 빗질을 하게되면 피부의

    혈액순환에도 큰 도움이 되고

    피모개선에도 좋습니다.

     

    만약 빗질을 해주지 않아서

    고양이가 과량의 털을 섭취하게 된다면

    헤어볼로 인한 구토나 장에 안좋을 수 있습니다.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장모종의 고양이를 기르신다면,

    매일 털을 빗어주어야 합니다.

     

    먼저 털이 난 반대방향으로 빗어주다가

    정방향으로 다시 빗어주면

    골고루 빗어주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.

     

    하지만 빗질의 날이 아픈만큼

    너무 세게 빗질을 하면

    고양이도 아픈 기억이 생겨서

    빗질을 싫어하게 된답니다.

     

    그래서 털 위주로 살살

    빗어주는게 포인트랍니다.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그럼 고양이를 케어하기 위해 또

    빼놓을 수 없는 '목욕'이 있습니다.

     

    고양이는 흔히들 잘 아시는 것처럼

    물을 굉장히 싫어한답니다.

     

    하지만 간혹가다보면 물을 좋아하는

    고양이가 있더라구요.

     

    목욕시기 최소 한달 이후

    거부감이 들지않도록 씻겨주어야 합니다.

     

    목욕을 하면서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게

    미리 목욕을 위한 준비물을 다 세팅해놓고

    고양이를 씻길 준비를 합니다.

     

    이 때 고양이 전용샴푸와

    닦을 수 있는 수건, 빗 등이 필요합니다.

    물의 온도는 체온과 비슷한 온도가 좋습니다.

     

    목욕 후 털을 말릴때 무작정

    헤어드라이기를 사용하면 고양이는

    작은소리에도 놀랄 수 있기 때문에

    조심해야 하는 점 유의해주세요.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이상 고양이의 털을 관리해주는

    빗질과 목욕에 대해서 소개해드렸습니다.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감사합니다.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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